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트(마다가스카의 펭귄) (문단 편집) === [[마다가스카]] 시리즈 === 1편에서 [[줄리언 대왕]]과 함께 등장. 섬에서 다른 여우원숭이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다가, 그들의 포식자인 [[포사(동물)|포사]]에게 잡아먹힐뻔한다. 다행히도 [[알렉스(마다가스카)|알렉스]]의 도움으로 [[포사(동물)|포사]]들은 도망가지만, 날카로운 송곳니 때문에 무서워한다.[* 이때의 모습이 [[슈렉]] 시리즈의 [[장화 신은 고양이]] 같다는 평도 있다.] 알렉스는 여우원숭이들과 대화하기 위해 다가갔지만 무서워서 울음을 터뜨리고 보다못한 글로리아가 잘 달래줘서 그들을 좋아하게 된다. 그 다음에는 깨알같이 나와서 귀염성을 뽐낸다.[* 알렉스가 본능을 드러내자 줄리언이 자신들은 스테이크이니 다 죽었다고 할 때 I'm steak! memememememe!(나도 스테이크 할래!)라고 하거나 최후반부에 줄리언이 "만약을 대비, 비상식량을 가져왔지!"라고 하며 인형처럼 들고 화면을 꽉 채우며 '야하호!'라고 한 장면은, 흉악하게 귀엽다.] 2편에서는 마다가스카 섬을 떠나려는 [[줄리언 대왕]]을 따라 같이 떠나고 싶어했지만, [[줄리언 대왕]]이 '''저 녀석은 성가시다.'''라는 이유로 거부한다.[* 이에 항공 직원 코스프레한 부하들한테 모트를 태우게 하지 말라고 하지만 다들 무관심하게 대한다. 결국 줄리언이 모트의 가방 안에 가위와 핸드크림이 있다고 말하자 그제서야 잡는다(...)] 하지만 따라가고 싶어하는 강한 호기심 덕분에 2편에서 비행기에 매달렸다.[* 이 때 알렉스는 모트를 보고 [[그렘린]]으로 착각했다.] 다만 그러다가 바다에 떨어졌고 결국엔 아프리카 해안가에 추락하였다. 다행일 줄 알았으나, 상어가 등장해서 잡아먹으려고 하고 거기서부터 도망치면서 케냐의 보호구역까지 왔다. 결국엔 상어를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마무리[* 엔딩 직전 장면을 보면 모리스가 탄 홍학에 같이 타있는데, 그 작은 몸으로 대양을 가로질러가며 집요하게 따라와서 결국 끼워준듯하다.] 3편에서는 큰 활약은 없다가 결국 마지막에 캡틴 듀브아에게 마취총을 훔치고 이후 마취탄을 듀브아의 궁뎅이에 날리며 기절시키는 활약을 보여준다. 영화에서는 현재의 TV 시리즈와는 다르게 줄리언의 발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듯 하다. 1편 중반부에 딱 한번, 푸싸들 때문에 줄리언의 발에 엎어지자 줄리언이 "몇번을 말해! 발 위에 안기지 말라고!"라고 하긴 했지만 그 뒤로는 딱히 발에 집착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. 심지어 알렉스에게 작별인사할 때, 줄리언이 발 받침대로 쓰자 잠깐이지만 '''불쾌하다는 표정을 지었다!!!''' 메들리 마다가스카에서 여장한 모리스와 털이 다빠진 줄리언 대왕을 보고 혼자 좋아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